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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승리호 리뷰 (노스포)

[마! 이게 바로 한국의 SF다 !] 넷플릭스 신작 '승리호'. 업로드 되자마자 바로 스타트. 1월에 개봉전부터 개봉하면 바로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지내다보니 어느덧 2월 5일 개봉,,,! 솔직히 느낌은 B급 영화일꺼라고 생각했지만 , 캐스팅을 보고 그래도 (!) 나름 기대를 하고 시청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오염된 지구를 떠나 우주에서 우주 쓰레기를 치우며 돈벌어 먹고사는 청소선 [승리호]가 수소 폭탄이 탑재된 로봇, '도로시'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내용,,,(스포방지를 위해 여기까지만) 우선 영화의 연출이나 특수효과는 솔직히 쫌 괜찮은듯,,, 하지만 줄거리가 너무나도 꽝,,인 영화 너무 기대를 하고 봐서 그런지 몰입도 잘 안되고 어느순간 내가 왜 이걸 계속 보고있나,,라는 생각을 들게했다. 개인적인 취..

영화 2021.02.06

[영화] 소울 (노스포)

[살아있음에 , 숨쉬고 있음에 감사하다] 코로나로 영화관 가기가 무서운 요즘. 그래도 개봉하면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던 '소울' 일반 영화관이 아닌 자동차극장도 점령해서 양주 장흥자동차극장에서 편하게 보고왔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 뉴욕에서 음악 선생님으로 일하던 ‘조’는 꿈에 그리던 최고의 밴드와 재즈 클럽에서 연주하게 된 그 날,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되어 ‘태어나기 전 세상’에 떨어진다. 그곳에서 태어나기전 영혼인 '22'를 만나 멘토가 되어 다시 현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 이후의 내용은 스포방지를 위해 여기까지만,,) 영화의 전개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사후세계와 태어나기전의 영혼이 공존하는, 참신한 세계관을 가진 영화. 결국에는 태어남, 삶, 죽음 모든것이 연결되어 있..

영화 2021.02.02

[영화] 빌로우제로 후기 (노스포)

[선과 악의 경계, 혹은 기준선에 대한 물음] 넷플릭스 신작 '빌로우제로' 현재 넷플릭스 인기 순위에 올라와있는 액션, 스릴러 영화 개인적으로 스페인 작품들을 좋아하는데 역시나 대사나 억양, 매력터지는 느낌. 전체적인 줄거리는 '재소자 호송차량이 습격당하고 , 호송차량 안에 갇힌 범죄자와 경찰, 그리고 그들을 죽이려는 습격자, 이들의 운명은 ?' 요런 느낌의 영화 우선 이 영화를 보고 제일 신선했던점은 '호송차량' 이라는 특수한 소재를 통해 영화의 긴장감과 새로운 긴장감을 줬다는 점. 한정된 공간에서의 등장인물의 갈등과 대립이 일반적인 추격물이나 범죄영화와는 다른 또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하지만 내용이 전개될수록 다소 지루한 부분과 집중도 하락이 있으며 , 처음 준 신선한 충격에 비해 갈수록 루즈해진다..

영화 2021.02.01

[영화] 삼진그룹영어토익반 후기(노스포)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삼진그룹 사수반!] 개봉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영화. 넷플릭스에 뜨자마자 바로 시청 시작! 진!!!!짜 오랜만에 볼만한 영화가 나왔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요즘 개봉하는 영화마다 누구에게 확실히 추천해주기 힘들었는데 이 영화 만큼은 자신있게 추천!!! 전체적인 내용은 잔심부름을 하러 간 공장에서 검은 폐수가 유출되는 것을 목격한 ‘자영’은 ‘유나’, ‘보람’과 함께 회사가 무엇을 감추고자 하는지, 결정적 증거를 찾으려 한다. 불가능해 보이는 싸움, 세 친구는 해고의 위험을 무릅쓰고 고군분투를 시작하는 내용.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바탕으로 그 시절의 모습을 담아낸 영화. 1990년대 우리나라의 시대적 상황과 편견, 선입견을 확실히 드러내는 영화. 어떻게보면 굉장히 불쾌할수..

영화 2021.01.29

[영화] 헌트 (노스포)

[죽거나 죽이거나, 양육강식은 그런거지!] 넷플릭스 신작 영화 '헌트' 리뷰 입니다. 오랜만에 쫄깃쫄깃한 스릴러,공포 영화를 기대하며 플레이. 전체적인 줄거리는 '낯선 사람들과 함께 의문의 지역에 갇혀 영문도 모른 채 사냥 당하고 있는 ‘크리스탈’(베티 길핀)이 자신들을 사냥하는 주체를 밝히고, 그들을 찾아 복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잔잔한 영화보단 긴장감있고 임팩트 있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 오랜만에 보고싶다! 라고 생각이 든 영화. 내용은 매우 단순해보이지만 그 속에는 여러가지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담고 있다. 어찌보면 편하게 아무생각없이 볼 수도, 어찌보면 깊이 생각해봐도 좋을 문제를 나타내고 있는 영화. 단순한 B급 영화라고 보기엔 나름 완성도 있고 , 무엇도다 인상적이였던 여주..

영화 2021.01.28

[영화]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노스포)

[오늘밤에 심심해? 내가 때려부시는거 한번 볼래?] 포스터에서 제일 먼저 눈에 띈 [어벤져스: 앤드게임] 에서 '팔콘' 역을 맡은 안소니 마키의 모습. 개인적인 생각으로 영화의 포스터와 제목이 정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 1인으로써, 두개의 요소 모두 임팩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넷플릭스 신작에 위 영화가 뜬 후, 제목을 보곤 뭐지? 싶었는데 팔콘 형님의 모습을 보고 우선 플레이 버튼을 눌러보았다는,,, 전체적인 줄거리는 [가까운 미래, 치열한 접전 지역. 드론 조종사(하프 중위) 가 원치 않게 이곳에 파견된다. 그의 지휘관(리오 대위)은 기밀 속 존재인 사이보그. 둘은 함께 핵 공격을 막는 위험한 임무에 뛰어든다.] 입니다. 실제로 전쟁과 전투를 경험해보지 못한 병사와 (하프 중위) 현..

영화 2021.01.28

[영화] 해빙

얼마전에 본 영화 '해빙'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진웅을 매우 좋아하는 1인으로써 개봉하기 전부터 매우 기대를 하며 기다린 영화. 개봉 하자마자 그 다음날 바로 예매 후 관람하였습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지방 개인병원으로 좌천온 의사 조진웅이 이사를 온 후 일어나는 사건들이 전체적인 줄거리로 영화 보는내내 심장이 쫄깃한 기분이 들게하는 효과들이 많았습니다. 조진웅을 포함하여 이 두분의 연기도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전체적인 내용상 조진웅과의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잔잔하지만 깊은 연기를 보여 줌으로써 영화에 더욱 더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드라마 '미생' 에서 처음 보게 된 배우 김대명씨는 해빙에서도 여전히 명품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솔직히 개봉 당일, 평점이 너무 안좋아서 보기를 망설..

영화 2017.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