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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티빙] 티빙 오리지널 서복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노스포)

jogooon 2021. 4. 1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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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평점 : 3.5/5

"죽는다고 생각하면 두려워요. 하지만 영원히 산다는것도 두려워요. 전 뭘 믿어야 두렵지 않을까요?"

제목: 서복 (2021)

출현진: 공유, 박보검, 조우진, 박병은, 장영남, 김재건, 연제욱, 김홍파, 이언정

장르: 액션, 드라마

러닝타임: 114분

 

<줄거리>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
그와의 특별한 동행이 시작된다!

 

과거 트라우마를 안겨준 사건으로 인해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전직 요원 ‘기헌’은 정보국으로부터 거절할 수 없는 마지막 제안을 받는다.
 줄기세포 복제와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어진 실험체 ‘서복’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일을 맡게 된 것.
 하지만 임무 수행과 동시에 예기치 못한 공격을 받게 되고, 가까스로 빠져나온 ‘기헌’과 ‘서복‘은 둘만의 특별한 동행을 시작하게 된다.
 실험실 밖 세상을 처음 만나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한 ‘서복‘과 생애 마지막 임무를 서둘러 마무리 짓고 싶은 ‘기헌’은 가는 곳마다 사사건건 부딪친다.
 한편, 인류의 구원이자 재앙이 될 수도 있는 ‘서복’을 차지하기 위해 나선 여러 집단의 추적은 점점 거세지고 이들은 결국 피할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데…

 

티빙에서 개봉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던 영화 '서복' 

예고편에서부터 공유와 박보검의 조합은 어떨지 굉장히 설레하며 기다렸던 영화입니다.

처음에 예고편을 봤을때, 액션보다 드라마에 가까운 영화일꺼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복제인간의 감정과 느낌, 그걸 표현하는 박보검만의 방식을 볼 수 있을꺼 같은 그런 영화

하지만 내용이 전개되면서 영화의 cg와 특수효과, 그리고 액션신 연출이 생각보다 너무 좋았고, 장르가 [드라마] 인 이유도 영화를 보면 볼수록 공감이 되더라구요

 

 

영화 초입부의 강렬한 몰입도에 비해, 내용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지루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영화를 보며 개인차가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갈수록 실망이 드는 느낌 ㅠ

개봉전부터 기대를 많이하고 봐서 그런지 몰라도 성에 안찼던, 뭔가 2%부족한 느낌

(노스포이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복제인간] 이라는 미래 지향적 소재로, 유전자 배합으로 세상에 눈을 뜬 [복제인간]이 느낄만한 감정과

그 속에 내포되어있는 인간의 욕심, 욕망 등이 굉장히 잘 스며들어있는 영화.

초점이 없는 눈빛으로 복제인간 '서복' 역을 너무나 잘 소화한 박보검씨가 너무나 인상깊었네요

가벼운 액션,드라마 영화라고 생각했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삶과 죽음, 그리고 인간의 욕심과 욕망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넷플릭스가 아닌, 티빙 오리지널의 영화를 리뷰하게 되어 뭔가 새롭고 신기하네요,,

공유와 박보검 팬이시라면 그냥 편하게 이런 영화도 있구나! 한번 봐야겠다! 정도로 생각하시고 시청하시면 딱 좋을꺼같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꽤 괜찮은 영화가 개봉한거 같아 기분은 좋네요.

이상 티빙 오리지널 신작 영화 '서복'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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