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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을지로] 진한 국물의 순대국이 끌리는 날엔 '청와옥' 을지로점 솔직한 방문 후기

jogooon 2021. 11. 3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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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을지로3가쪽 볼일이 있어 아침 혼밥집을 찾아보다 발견한 '청와옥' 

국밥충인 저는 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도 쉽고 접근성도 좋아 뒤도 안돌아보고 입장!

 

 

 

 

위치는 2호선 을지로3가역 1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주차는 불가하니 차량을 가지고 방문 예정이시라면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될꺼같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08:00 ~ 22:00 입니다.

 

 

내부는 한옥 느낌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눈이 즐거웠습니다.

 

 

오전 09:00쯤 방문했는데도 이미 몇 팀 식사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역시 맛집인가 싶었네요.

 

 

평범한 순대국이라도 이런 분위기에서 먹는다면 배로 맛있지 않을까 싶네요,,

 

 

메뉴판입니다. 

저는 순대국밥 (8,000원)을 주문했습니다.

후기를 보니 편백정식도 많이 드시는거 같은데 다음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뭔가 가게 내부며, 유명세가 있기 때문에 가격이 쫌 쎌 줄 알았는데 나쁘지 않더라구요

기본 순대국에도 다대기가 첨가되서 나오는거 같아 사장님께 매운지 여쭤보고 주문했는데, 한개도 안맵다고 하셔서 믿고 주문!!!

(맵찔이라기보다 아침부터 매운걸 먹기가 싫었을뿐,,,하지만 사실 맵찔이가 맞긴 맞기도하고,,,,후,,,)

 

 

사이드로 다양한 메뉴들도 있습니다.

오징어 숯불구이는 뭔가 신선해 보였습니다.

 

 

기본찬 입니다. 

다른 순대국집과는 다르게 어리굴젓이 나와 너무 행복했습니다,,,

밑반찬 어느하나 거를거 없이 깔끔하니 맛있더라구요

 

 

 

순대국밥의 모습!!

다대기가 들어가있어서 하얀 순대국이 아닌 붉은 순대국

 

 

순대국에는 들깨가루 아니겠습니까!!!!!

퐉퐉 넣어서 섞어주고

 

 

안에 보면 이렇게 다대기가 뭉텅이로 들어가 있으니 잘 섞어서 드시면 꿀맛!!

 

 

고기양이 이렇게 깡패일줄이야,,,

꼬돌꼬돌하니 맛있습니다,,,,

 

 

글을 쓰면서도 침이 꼴깍,,

추운날 한그릇 때리면 너무 행복할꺼같아요,,,

 

 

첫맛은 너무 좋았지만, 갈수록 살짝 물리는 느낌? 아무래도 국물이 진하고 묵직해서 그런가 싶더라구요ㅠ

그래서 청양고추와 깍두기해서 같이 먹으니 한결 나았습니다.

다른 순대국과는 다르게 은은하게 한약재 맛이 느껴져서 일반적인 순대국 가게와는 달리, 고급스러운 느낌이였네요.

 

 

완뚝하고 계산하려고 계산대 쪽을 가니 이렇게 주스와

 

 

커피까지!!!!

마무리까지 너무 행복했습니다!!!!

명동이나 을지로쪽 혼밥이나 든든하게 한끼 , 한 뚝배기 하시고 싶으신 분이라면

'청와옥' 을지로3가 직영점 적극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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