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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카페] 빵들이 너무 귀여운 '용문산빵공장' 솔직한 후기

jogooon 2021. 4. 2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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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번에 다녀온 양평 '동촌전주비빔밥' 바로 앞에 위치한 '용문산빵공장' 방문 후기입니다.

 

 

위치는 용문산 근처 대로변에 있으며, 주차장은 굉장히 넓은편입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09:00 ~ 21:00 연중무휴로 운영됩니다.

저는 바로 위에 위치한 '동촌전주비빔밥'에서 밥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커피 한잔 하고 싶어 카페를 알아보던중,

바로 밑에 '용문산빵공장'을 발견하여 직행했네요.

 

용문산 근처 도로를 지나다보면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은데, 그 중 가장 크고 요즘 카페느낌이 물씬 나는 '용문산빵공장' 입구 모습.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가게 이름에 굳이 [용문산] 이라는 이름을 넣었어야 했을까 라는 아쉬움이 있네요.

트렌디하게 가게의 특성을 살려 네이밍 했다면 좀 더 브랜딩하기 쉽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건물은 본관과 별관으로 나뉘며, 본관에도 넓은 좌석이 있고 별관은 따로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굉장히 넓어보였습니다.

 

매장 들어가기전 제일 인상깊었던 '용문산빵공장' 만의 4원칙.

빵을 먹어보기 전 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신뢰가 가고 가게만의 특별함이 느껴지는 문구가 있기에 빨리 먹어보고싶다는 마음이 들었네요.

 

 

 

카페 메뉴는 일반적인 카페 가격 수준.

그 중 제일 기억에남는건 메뉴판 제일 하단에 [양평군인할인 음료10%]

뭐니뭐니해도 나라사랑 군인사랑 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ㅎ

생각해보니 양평쪽이라 군부대도 많겠구나 싶었네요

 

솔직히 기대를 안하고 무작정 들어간 가게라 한 두개 사서 맛만보자 싶었는데 빵 비주얼을 보니 참을수가없더군요,,,

우선 제일 먼저 명란 치즈 브레드 (6,800원) 담고,,,,

 

맛이 궁금했던 공주 밤빵 ! 

하지만 결국 고구마를 선택했다는 슬픈 스토리 ㅠ

다음에 또 가게된다면 꼭 먹어보고싶은 메뉴 1순위입니다!!!!

 

월요일 오전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재고가 많이 빠진 빵들이 은근 있었습니다.

빵들이 대체적으로 굉장히 귀엽고 깜찍한 느낌

여기선 악마빵 (5,800원) 담았습니다.

뭔가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맛,,, 뭐라 표현할수없는 끌리는 맛이였습니다. 

 

보통 딸기 크로와상하면 크림안에 딸기만 콕콕콕 박혀있는데 귀엽게 눈도 달아주시고 ㅋㅋㅋㅋ

용문산 등산 하시고 커피한잔하러 오셔서 귀여움도 같이 맛보기 좋을꺼 같습니다.

 

보기에는 앙버터 느낌의 빵 같았는데 이름은 검정고무신 ㅎㅎㅎㅎ

 

시식빵도 있어서 먹어보고 담을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빵 종류도 생각보다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도 있었네요.

맨 왼쪽에 고구마빵 (5,8000원) 도 2개 사서 하나 한강가서 먹었는데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ㅠ 

고구마가 굉장히 실하게 폭폭 박혀있어서 포만감도 굿,,,

생각보다 비주얼이며 맛이 너무 좋았던 '용문산빵공장' 

다소 아쉬운 부분은 베이커리 가격이 쫌 쎄다는점 ㅠ 그래도 용문산 근처 방문 계획이 있으시다면 한번쯤 들려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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